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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 2007/04/25 09:17, [Computer]/Software]
보통 마이크로 소프트의 제품은 'Alpha → Beta# → RC# → RTM → 정식'의 수순을 거쳐서 배포 됩니다.
지금 생각나는데로 배포유형을 분류해보면 Beta : 말그대로 정식제품 출시전에 베타테스터들에게 제공하는 테스트 버전이죠. MS Beta 프로그램에 가입하거나 MCSE 등의 Microsoft Certification을 취득하면 1년동안 받으실수 있죠 RC(Release Candidate) : RC 버전은 최종 테스트 버전으로서 소프트웨어가 PC 제조업체와 생산 업체에 보내지기 전에 발표하는 것인데, 잡지 부록이나 프로모션이나 세미나 참석자에게 배포하기도 합니다. RC1, RC2...이렇게 계속 버전 업이 되죠. 그러니까 정식 출시전에 사용자들의 반응을 떠보는 겁니다. 이때쯤이면 RTM과 상당히 근접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잘만들어졌을 경우 RC가 바로 RTM이 되는 경우도 있었던것 같네요. RTM(Release To Manufacturer) : 제품의 정식 출시 전에 PC 제조업체에게 드라이버의 개발 및 CD제작을 위해 최종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RTM 버전과 정식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가끔 RTM의 드라이버가 불안해서 Retail에는 그 드라이버가 빠지는 수도 있습니다.) MSDN : 이것 역시 MSDN을 가입하면 등급에 따라 MS의 거의 전 제품군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버전과 다른 버전과의 차이점은 CD-Key를 사용자가 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설치프로그램 자체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편하죠...물론 약간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을 가집니다. 물론 일반 사용자는 몰라도 됩니다. 쓸일이 없으니 ^^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 PC 제조업체에서 자사 PC에 맞게 환경을 바꾼 것이죠. 대기업 PC를 사면 윈도우에 그회사 로고가 박힌다던가 하는거 말입니다. Retail : 일반 소비자 판매용이죠. 흔히말하는 정품. Upgrade : 설치시 제품의 이전 버전이 필요한 업그레이드 버젼이죠...당근 가격이 좀 더 싸겠죠... 이것말고도 MS는 여러가지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을 가지므로 마케팅에 따라 여러 배포형식이 나올수 있겠습니다. 옛날에 윈도우랑 16M램이랑 같이 팔던거 기억나시나요? ^^ 출처 : 엠파스 지식인 답변의 리플 글 중 'Windows가 없어 UNIX만 쓰는 MCT' 님의 글 Trackback Address :: http://kongmks.cafe24.com/trackback/199
[폭주기관차, 2007/01/30 09:18, [Operating System]/Windows Vista]
윈도우 Vista가 드디어 내일 부터 시판 되기 시작한다.
XP도 그랬고, 거의 모든 운영체제는 대략 1년 정도는 지켜보구 구입해야하는게 정설이다. 초반에 문제점이 많기 때문이다. 이번 Vista는 그럼 또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시작 될 까... 한국에서 제일 크게 문제로 작용되는게 인터넷 서비스이다. 한국은 IT 강국이라고 하지만, 이번 처럼 MS가 한 번 휘저으니 금방 문제가 발생하였다.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대부분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웹 표준을 따르지 않고 Active X에만 의존했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악성코드 같은 것이 Active X에 의해 설치되곤 한다. 그렇다고 Active X가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우리나라 사이트와 외국 사이트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웹 사이트는 엄청 화려하다. 거의 영화에서 보는 수준급의 사이트들이다. 그에 반해 외국 사이트는 거의 텍스트 위주로 조잡함의 극치를 달린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디자인, 홈페이지 만드는 실력이 떨어져서 거의 텍스트 위주로 해놓은 것이었을까? 아니었다... 이번 사태를 보면 알겠는가... 물론 웹 표준을 제대로 따르지 않은 우리나라 업체의 문제점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전에 MS측의 문제도 있다. Active X는 MS에서 독점으로 만든 기술임에도 자사 차기제품에서 그 기능이 제대로 지원이되지 않는 다는건 정말 어이없을 수 밖에 없다. 최소한 자기들이 독점으로 만들었으면 대처 방법이라도 있었어야 하거늘, 해결하는데 짧게는 1∼2개월, 길게는 5개월 정도가 걸린 다는 건 아예 아무런 대책도 없었다는 거고, 이에대한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 거기다가 한국에 출시되는 Vista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금액의 약 2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고 하니 어이X3 없다. 정통부의 한 관계자는 이런 상황에 대해 “MS의 독점력과 이를 간과한 국내 업체들의 방만한 Trackback Address :: http://kongmks.cafe24.com/trackback/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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