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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 2007/10/24 08:39, [Interest]/How to Love]
알잖아요... 제가 당신과 항상 같이 있으려 하는 건...
당신과 있을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거든요... Trackback Address :: http://kongmks.cafe24.com/trackback/264
[폭주기관차, 2007/06/20 15:42, [Interest]/How to Love]
영화 <사랑해, 파리> 중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
(이 영화는 총 20명의 감독이 18가지의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내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게 된 남자는 헤어지자는 말을 하기 위해 까페로 아내를 불러낸다. 그에게는 이미 젊은 애인도 있다. 그러나 뜻밖에 백혈병 말기 진단을 받았다는 아내의 말을 듣게 되고 남자는 그녀가 죽을 때까지 의무를 다 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 그리고는 남은 시간동안 정성을 다해 그녀를 보살핀다. 그녀에게 맛있는 케이크를 사다 주고 그녀가 좋아하는 영화를 함께 보고 무라카미의 책을 읽어주며 그토록 싫어하던 세일중의 쇼핑까지 함께 한다. 아내를 위해 해주는 마지막 일이라고 생각하자 평범했던 모든 일들이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 그렇게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행동하자 남자는 정말로 아내를 사랑하게 된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그는 마치 비극의 주인공처럼 아내를 그리워하며 살아가게 된다. 누구였었던가, 사랑의 유효기간이 달랑 3개월이라는 잔혹한 통계자료를 낸 사람은... 도저히 아니라고 말할 수 없는 그 통계자료처럼 시간이 지나면 설레는 마음도, 보고 싶은 마음도, 한밤의 전화통화도, 하루도 빠짐없던 만남도 점점 사라져간다.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특별했던 모든 일들이 점점 일상적이 되어간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사랑에 빠진 채 행복할 수 없는걸까? 이 절망적인 물음에 대한 해답을 이 영화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사랑에 빠진 사람인 척 하기. 사랑에 빠졌을 때처럼 꼭 잡은 손을 놓지 않고 걸어간다면, 문자메시지 마지막엔 보고 싶단 말을 꼭 써보낸다면, 그의 밥숟가락에 반찬을 꼭꼭 올려준다면, 피곤한 밤에도 그녀에게 전화를 한통 해준다면, 상대방은 분명 행복하게 변할 것이고 그 모습을 보는 당신도 행복하게 변할 것이다. 무덤덤해져버린 얼굴을 바라보면서 절대 느낄 수 없었던 처음 그 사랑의 감정을 행복해진 얼굴을 바라보면서 다시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처럼 행동하기. 그러면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결국 사랑에 빠져 사는 것도 나의 의지와 노력... 늘 사랑에 빠져 살 수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살겠다. 출처 : 꾸꾸님의 블로그 글 Trackback Address :: http://kongmks.cafe24.com/trackback/231
[폭주기관차, 2007/06/11 16:28, [Interest]/How to Love]
연애를 하는 사람들 중, 의외로 장거리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취업, 학업, 입대 등의 이유로 사랑하는 이와 떨어져 있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많은 청춘 남녀들은 ‘이별’의 불안감을 떠안게 된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라는 말은 불안감을 가중시킨다. 그렇다면 장거리 연애를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있는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사랑은 굳건히 지킬 수 있도록 말이다. 첫째, 상대의 집착을 어느 정도 허용해 주어야 한다. 특히 군인 의 경우가 그렇다. 멀쩡한 민간인도 군인이 되면 집착에 빠지기 마련이다. 그들의 자유롭지 못한 환경이 집착을 부추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잦은 연락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여유롭게 상대를 대해주자. 집착을 허용해주는 것 또한 사랑하 는 상대를 위한 배려이다. 둘째, 장거리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서로 자주 만날 수 없다. 따라서 데이트를 할 때는 자신의 욕구보다 상대의 욕구를 먼저 배려해야 한다. 대개 남자는 성적 욕구(스킨십, 섹스)를, 여자는 감정적 욕구(대화, 애정 표현)를 해결하려 한다. 따라서 적당히 상대의 욕구를 받아주는 수준에서 데이트 패턴을 유지해 나가야 한다. 셋째, 현실의 불만스러운 감정은 미래의 기대감으로 사라지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현실을 부정하는 말(“휴! 언제쯤이면, 너랑 매일 만날 수 있을까!)보다는 미래의 기대감을 심어주는 말(“ 벌써 3개월이나 지났네. 우리는 곧 행복해질 수 을 거야!”)을 자주 하자. 넷째,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자. 예를 들어 당신이 상대를 만나기 위해 가야 할 거리가 3시간일 경우, 3시간이 길고, 먼 거리라는 사실을 강조해서는 안 된다. 그럴수록 상대는 당신과 멀리 있다고 느끼게 되고, 이 때문에 마음의 거리마저 더 멀어져 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다섯째, 상대가 힘들거나, 의지의 대상을 필요할 때는 절대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단순히 말로만 “괜찮아질 거야!”라고 하지 말고, 직접 상대를 만나거나, 다른 수단을 통해 상대가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시켜줘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다른 누군가에게 의지하게 되고, 그러다가 다른 사람과 사귀게 되거나, 당신을 무용지물로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몸이 멀어지면 사실 마음도 멀어진다. 그렇지만 정작 마음을 멀어지게 만드는 것은, 상대와의 거리가 아니라 당신의 말과 행동이다. 출처 : 다음 뉴스 송창민의 연애의 정석 Trackback Address :: http://kongmks.cafe24.com/trackback/229
[폭주기관차, 2007/06/04 09:56, [Interest]/How to Love]
하나, 누가 너에게 말을 걸어옴은
너와 친해지고 싶음이다. 두울, 누가 너를 보고 허풍치면 너에게 잘 보이고 싶음이다. 세엣, 누가 너를 따갑게 바라봄은 네에게 무언가를 고백하고 싶음이다. 네엣, 누가 너에게 장난을 치며 농담을 하면 너를 누군가에게 뺏기기 싫음이다. 다섯, 누가 너의 곁을 냉정하게 지나감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함이다. 여섯, 누가 너의 모습이 없어질 때까지 바라봄은 니가 있어주길 바람이다. 일곱, 누가 지나간 시간을 들추면 널 보내기 위해서다. 여덟, 누가 너에 손에 입맞춤은 널 갖고 싶음이다. 아홉, 누가 너를 보고 고개를 돌리는 것은 너를 잊기 싫으나 잊어야 함을 감추는 것이다. 열, 누가 이런 시를 너에게 쪽지에 적어줌은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함이다... Trackback Address :: http://kongmks.cafe24.com/trackback/221
[폭주기관차, 2007/05/31 15:48, [Interest]/How to Love]
사람은 태어나고 싶은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났고
또 죽고 싶지 않지만 죽어야만 한다. 사랑도 당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느날 다가올 것이며 또 헤어지고 싶지 않아도 서로 이별하게 될 것이다. 이것을 혹자들은 운명이라고 한다. 출처 : 불감자님 블로그 연예학 글 중... Trackback Address :: http://kongmks.cafe24.com/trackback/218
[폭주기관차, 2007/05/29 09:52, [Interest]/How to Love]
한국 연인들의 연애는 지극히 공식적으로 시작해서 공식적으로 끝을 맺는다.
물론 세부적으로는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다음과 같은 큰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대개 한국 연인들의 연애의 시작은 남자가 여자를 쫓아다니는 것 부터 시작한다. 남자는 서서히 좋아져가는 여자와 달리 첫 눈에 반하면 그 순간 사랑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때 남자는 친구와 일을 제쳐두고, 오직 그녀에게 올인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것. 반면 여자는 아직까지 불안하다. 그가 맹목적으로 자신을 쫓아 다니지만 그의 마음이 진심인지 의심스럽고, 아직 그를 잘 모르 는 상황에서 섣불리 그의 마음을 받아주기가 두렵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튕겨도 보고,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해보기도 한다. 그러다 결국 그들은 연인이 된다. 그리고 어떤 연애든 시작은 화려하듯 그들도 행복한 나날들을 보낸다. 이 때만큼은 서로가 함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행복한 시기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또 서로에게 보다 많은 것을 허용할수록 입장은 서서히 뒤바뀌게 된다. 연애를 시작할 때와는 달리 이제는 여자가 남자를 쫓아다니게 되는 것이다. 그는 더 이상 처음 연애 때의 적극성과 열정을 잃었다. 이미 자신의 여자라는 확신이 든 상태고, 그 전에 보이지 않 던 친구와 일이 보이고, 그녀의 단점 또한 서서히 눈에 띄기 시작한다. 그 때문에 점점 그녀에게 소홀하게 되고, 관심을 잃기 시작한다. 그래서 그녀는 항상 불안하다. 혹시 그의 마음이 변한 것은 아닐까 의심하기도 하고, 그 때의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다 . 그래서 더 큰 사랑을 보여주지만 그의 반응은 예전 같지 않다. 그렇게 미적거리는 관계를 지속하다가 결국 남자는 바람이 나거 나, 사랑이 식었다는 이유로 그녀를 떠나게 된다. 요컨대 남자가 쫓아다니는 것부터 시작해 결국 여자가 쫓아다니다가 파국을 맞 는 연애. 이것이 바로 한국 연인들의 연애 공식이다. 물론 모든 연애가 이 공식대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다. 연애 도중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끊임 없이 자기를 계발하거나 적당히 밀고 당기기를 병행한 사람이라면 오랫동안 별 탈 없이 사랑과 연애 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단지 사랑하는 감정만 믿고,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면 이 공식대로 흘러가기 마련이며, 그렇게 사랑도 끝나게 된다. 단지 사랑했던 시간만을 믿지 마시길. 출처 : 문화일보 기사 (송창민의 연애의 정석) 그래서 저는 당신과 헤어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유통기한이 없을 껍니다. Trackback Address :: http://kongmks.cafe24.com/trackback/214
[폭주기관차, 2007/05/29 09:44, [Interest]/How to Love]
연인 사이에서도 최소한의 예의가 필요하다. 대개 처음 사랑을 시작할 때와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예의를 지키지 않기 쉽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깟 기본적인 예의 정도는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때문에 야기된 ‘서운함’이 사랑을 뿌리 체 흔들어 놓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적어도 다음의 예의만큼은 반드시 지키도록 노력하자. 그 어떤 사람을 만나 사랑하더라도, 당신을 꽤 괜찮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또 사랑을 오랫동안 유지해줄 테니까 말이다. 첫 번째,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면 답장을 해주자. 대개 바빴다는 핑계를 대면서 답장을 보내지 않곤 하는데, 문자 메시지를 보낼 때 걸리는 시간은 길어봤자 1분 이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1분조차 허락할 수 있다면 그런 당신에게 상대는 과연 무엇을 더 바랄 수 있을까? 두 번째,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을 해주도록 하자. 상대가 당신의 전화를 기다리는 이유는 구속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걱정되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면, 상대의 걱정을 덜어주는 것이 당연한 의무가 아닐까? 세 번째, 무슨 일이 있다면, 있다고 표현해주자. 물론 혼자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라서 입을 다물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의 표정과 말투는 그렇지 않다. 상대는 그런 당신을 바라보며 무언가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따라서 곁에서 아무런 힘이 되어 주지 못할 때의 ‘허탈감’을 방치해 두지 마라. 상대가 스스로를 역부족인 사람이라고 생각해, 당신을 떠날지도 모르니. 네 번째, 나중에 전화한다고 했다면, 꼭 전화를 해주도록 하자. 상대는 분명히 당신의 전화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물론 기다리는 동안 애가 타길 마련이다. 이런 작은 약속 조차 제대로 지킬 줄 모르는 사람이라면, 사랑 또한 지킬 수 없음을 잊지 마라. 다섯 번째, 어디로 이동하는 가운데 연락하지 말고, 이동하기전 에 연락해주자. 별 차이 없을지도 모르나, 상대의 마음을 충분히 서운하게 만들 수 있는 행동이다. 따라서 어떤 일을 저지르기 전에 먼저 상대와 상의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어쩌면 이 같은 예의는 별것도 아닌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인들은 별 것 아닌 문제로 싸우고, 이별하지 않던가! 작은 것조차 제대로 지킬 줄 모르는 사람에게 더 큰 것을 기 대할 수 없다. 사랑한다는 말부터 앞세우기 전에, 사소한 것일지라도 행동으로 먼저 표현하자. 그 작은 습관이 당신의 사랑을 오랫동안 지켜줄 테니까 말이다. 애인 감투하나 썼다고, 마치 남편인양, 부인인양 설치지 마라. Trackback Address :: http://kongmks.cafe24.com/trackback/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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