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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정보'에 해당되는 글 3건
[폭주기관차, 2007/08/02 16:16, [DBMS]/Oracle]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시장을 주름잡는 오라클이 3년여만에 내놓은 신제품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는 DBMS의 대명사처럼 쓰이지만 제품명 뒤에 붙은 11g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일단 11은 버전을 의미한다. 오라클이 출시한 11번째 신개념의 DBMS라는 것이다.

그러면 g는 무엇일까?

무심코 지나갈 수 있지만, g는 소프트웨어(SW)업계를 주도하려는 오라클의 사상이
담겨있다.
정답은 그리드(grid)다.

그리드란 지리적으로 떨어진 컴퓨팅 및 네트워크 자원, 이를테면 서버, 컴퓨터,
대용량 저장장치, DBMS, 첨단 실험장비 등을 사용하지 않을 때 유휴 자원을 모아
활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11g에는 오라클이 DBMS를 통해 기업 자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그리드를 실현하겠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오라클은 g이전에 인터넷의 알파벳 첫 자인 i를 모델명에 처음으로 사용했다.
지난 99년 인터넷이 컴퓨팅 기술의 핵심으로 부각되면서 데이터베이스8 버전 출시와
함께 모델명 i를 붙였다. 오라클이 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겠다는 것이었다.

오라클말고도 그런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보안업체 시만텍의 개인용 올인원 보안 제품 '노턴 360'.
여기서 360은 안티바이러스, 방화벽, 침입 방지, 안티피싱, 백업, 최적화 기술에서
문제 자가 진단 기능까지 사용자들이 PC를 사용하면서 경험하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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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 2007/04/25 09:17, [Computer]/Software]
보통 마이크로 소프트의 제품은 'Alpha → Beta# → RC# → RTM → 정식'의 수순을 거쳐서 배포 됩니다.
지금 생각나는데로 배포유형을 분류해보면

Beta : 말그대로 정식제품 출시전에 베타테스터들에게 제공하는 테스트 버전이죠.
         MS Beta 프로그램에 가입하거나 MCSE 등의 Microsoft Certification을 취득하면 1년동안 받으실수 있죠

RC(Release Candidate) : RC 버전은 최종 테스트 버전으로서 소프트웨어가 PC 제조업체와 생산 업체에
         보내지기 전에 발표하는 것인데, 잡지 부록이나 프로모션이나 세미나 참석자에게 배포하기도 합니다.
          RC1, RC2...이렇게 계속 버전 업이 되죠. 그러니까 정식 출시전에 사용자들의 반응을 떠보는 겁니다.
         이때쯤이면 RTM과 상당히 근접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잘만들어졌을 경우 RC가 바로 RTM이 되는 경우도 있었던것 같네요.

RTM(Release To Manufacturer) : 제품의 정식 출시 전에 PC 제조업체에게 드라이버의 개발 및 CD제작을 위해
         최종적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RTM 버전과 정식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가끔 RTM의 드라이버가 불안해서 Retail에는 그 드라이버가 빠지는 수도 있습니다.)

MSDN : 이것 역시 MSDN을 가입하면 등급에 따라 MS의 거의 전 제품군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이버전과 다른 버전과의 차이점은 CD-Key를 사용자가 칠 필요가 없다는 거죠.
            설치프로그램 자체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편하죠...물론 약간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을 가집니다.
            물론 일반 사용자는 몰라도 됩니다. 쓸일이 없으니 ^^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 PC 제조업체에서 자사 PC에 맞게 환경을 바꾼 것이죠.
            대기업 PC를 사면 윈도우에 그회사 로고가 박힌다던가 하는거 말입니다.

Retail : 일반 소비자 판매용이죠. 흔히말하는 정품.

Upgrade : 설치시 제품의 이전 버전이 필요한 업그레이드 버젼이죠...당근 가격이 좀 더 싸겠죠...

이것말고도 MS는 여러가지 복잡한 라이센스 정책을 가지므로 마케팅에 따라 여러 배포형식이
나올수 있겠습니다. 옛날에 윈도우랑 16M램이랑 같이 팔던거 기억나시나요? ^^

출처 : 엠파스 지식인 답변의 리플 글 중 'Windows가 없어 UNIX만 쓰는 MCT'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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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 2007/03/02 08:27, [Programming]/Visual C++ API/MFC]
Visual C++ 6.0은 성능에 따라 세 가지 에디션이 제공된다.
경제학적으로 얘기하자면 에디션별로 가격 차별화를 시행하여 가장 많이 팔어먹을 수 있도록
한 것이고,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자기 목적에 가장 어울리는 에디션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다.

- Standard Edition(스탠다드 에디션)

  스탠다드 에디션은 가장 하위 에디션이며, 일부 기능이 제외되어 있다. 프로페셔널 에디션에
  비해 스탠다드 에디션에 제외된 기능은 다음과 같다.

  1. 코드 최적화 기능이 제외되었다. 그래서 스탠다드 에디션으로는 /O 옵션을 사용하여
      컴파일할 수 없으며 최종 실행파일의 속도를 최적화할 수 없다.

  2. 프로그램의 어느 부분에서 실행시간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지 분석하는 프로파일러가 제외되었다.
     그래서 퍼포먼스 측정을 할 수 없다.

  3. MFC 라이브러리를 동적으로만 연결할 수 있으며, 정적으로는 연결할 수는 없다.
     따라서 스탠다드 버전으로 만든 프로그램은 반드시 MFC42.DLL 파일이 윈도우즈 디렉토리에
     있어야만 실행시킬 수 있다.


  그 외 몇 가지 컨트롤들도 제외되었다. 스탠다드 에디션에서 제외된 기능은 상업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을 만들 때가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이므로 스탠다드 버전을 사용하더라도
  비주얼 C++을 배우는데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다. 스탠다드 버전은 제한된 기능에 비해 가격은
  무척 싸다.

- Professional Edition(프로페셔널 에디션)
  스탠다드 에디션보다 한 단계 높은 에디션이며, 비주얼 C++의 대부분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름상으로는 전문가용이지만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버전이다.

- Enterprise Edition(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비주얼 C++의 모든 기능을 가진 최상위 버전이며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기업용으로
  판매된다. 프로페셔널 버전에 비해 주로 데이터 베이스쪽의 기능이 더 추가되어있다.
  기능이 많은건 좋지만 가격은 무지 비싸다.

출처 : 비주얼 C++ 6.0 정복(출판사:가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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