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연임제, 단임제, 중임제....?
단임제 : 한 번만 대통령 직을 수행할 수 있음.
한 번 대통령에 당선되면 다음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수 없음.
연임제 : 연속해서 대통령 직을 수행할 수 있음.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다음 대통령 선거에 연속해 출마할 수 있음.
중임제 : 한 번 건너뛰어서 대통령 직 수행할 수 있음.
대통령에 당선되고 다음 대통령선거엔 출마할 수 없지만, 그 다음번 선거엔 출마할 수 있음.
단임제는 한 대통령이 장기 집권을 막을 수가 있음. 단, 평가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책임감 결여
연임제, 중임제는 다음 번에 한 번 더 대통령을 하기 위해선 임기 기간동안 임무를 잘 수행해야되기 때문에
책임감이 있다.
현행은 5년 단임제, 5년이란 긴 시간동안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으나, 5년후 끝나면 다른 대통령으로
바뀌게 되면 정책이 계속 바뀌게 되는 단점이있다.
현재 추진되는 4년 연임제는 짧은 시간이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 수는 없으나, 4년동안의 능력을
평가받아서 차기 대통령선거에 또 당선될 수 있으며, 다시 당선될 경우 정책이 바뀌지 않고 계속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4년동안 능력을 평가 받기 위해서 책임감 있게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